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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의적 ‘학교4-H 활동 프로그램’ 찾는다지난 14일부터 16일 ‘학교4-H에듀케이션 교수요원 양성 과정’
  • [대전·충남=중부뉴스통신]김만식 대표기자
  • 승인 2018.05.16 14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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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H에듀케이션 교수요원 양성 기념 촬영
[중부뉴스통신]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4-H본부에서 충청남도4-H본부 주관으로 2018년 충청남도 학교4-H에듀케이션 교수요원 양성 과정 교육을 개최했다.

학교4-H지도교사 및 청년농업인4-H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4-H전문교수요원을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으로, 4-H이념 및 활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, 4-H전문강사 인재풀을 구축해 지역단위 4-H교육활동 시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마련됐다.

이번 교육에서는 4-H운동의 이해, 4-H 관련 법·시책, 회의생활 등 4-H교육을 위한 기본 이론교육과, 4-H프로젝트 활동, 학교4-H에듀케이션 강의안 만들기, 강의 발표 실습 등 교수요원이 실제로 학교에서 4-H전문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.

이번 과정을 이수한 4-H교수요원은 직접 충남도내 학교4-H회를 찾아가 학생4-H회원들에게 4-H의 기본지식 및 과제활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, 4-H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고와 민주적 시민의식를 가진 청소년 육성을 위한 4-H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.

이번교육에 참여한 변승기 4-H지도교사는 “4-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깊이 느낄 수 있다”며 “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지금까지의 4-H활동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이 4-H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”고 말했다.

도 농업기술원 유상영 지도사는 “학생들이 향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4-H 만큼 이상적인 교육은 없을 것”이라며 “충남의 9천여 학생4-H 회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, 농업·농촌에서 희망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4-H지도자들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”고 말했다.

[대전·충남=중부뉴스통신]김만식 대표기자  desk@jungbu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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